스마트폰은 일상의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죠. 여기에 적절한 액세서리까지 더해지면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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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KITAS(IT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5에서는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액세서리를 비롯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IoT 제품 등 다양한 IT 액세서리 중 혁신적인 10가지 제품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어떤 제품이 있는지 전시회 전에 미리 만나보세요.

참고 링크 : KITAS 2015

 

1. 열화상 카메라, 써멀 엑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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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전용 열화상 카메라, 써멀 엑스퍼트(Thermal Expert)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열화상 영상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죠. 메르스 사태 때도 그랬지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전염병이 돌 때마다 주요 시설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는데요. 써멀 엑스퍼트라면 공항 같은 곳만이 아닌 소규모 건물이나 사업장에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작물을 망치는 멧돼지 사냥에 유용해 보이네요.

참고 링크 : 아이쓰리시스템

 

2. 스마트컵, 컵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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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죠. 미케어코리아에서 출시한 스마트컵, 컵타임(Cuptime)은 하루에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을 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압력 전달 센서, 터치에 반응하는 터치 센서, 심지어 물을 마셨는지 버렸는지 알 수 있는 센서도 탑재되어 있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죠. 또한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되어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의 양과 시간을 신체에 맞게 설계해 주기도 합니다.

참고 링크 : 미케어코리아

 

3. 홍채인식 USB 메모리, 락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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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으로 정보를 지킬 수 있는 USB 메모리가 나왔습니다. 아이리시스의 락킷(LOCKIT)에는 초소형 홍채인식 카메라가 있어 눈을 스캔해야만 USB 메모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홍채인식에 걸리는 시간은 외부 환경에 따라 0.2~0.8초, 인식거리는 5~25cm입니다. 16G와 32G 두 가지가 있으며 커넥터는 특이하게 마이크로 USB로 되어있네요. OTP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핀테크에 걸맞은 안정적인 금융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아이리시스

 

4. 디지털 이어폰,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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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코리아의 제로(Z:ero) 이어폰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USB로 연결되는 내장형 DAC 이어폰입니다. 3.5mm 단자가 아닌 마이크로 USB에 연결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추가 기기 없이 바로 들을 수 있죠. 이어폰의 리모컨에 USB 프로세서와 DAC이 내장되어 있어 음질 향상은 물론 출력도 2배이상 좋아 진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단 4일만에 목표액을 달성하기도 한 제품이죠.

참고 링크 : 줄루코리아

 

5. 스마트밴드, 피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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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도 그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담정보통신에서 피오티(FIOTI)라는 새로운 스마트밴드를 선보였습니다. 칼로리 계산을 통한 개인의 신체에 맞게 소비되는 칼로리 소모량을 관리, 수면 패턴 체크, 스마트폰 알림 진동 확인, 분실방지 및 SOS 안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 새롭지는 않지만 국내 중소기업에서 출시하는 스마트밴드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참고 링크 : 이담정보통신

 

6. 스마트폰 카메라 액세서리, 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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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온&스마토그래피의 캠온’(Cam.ON)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4개의 렌즈(광각,망원,초광각,어안/접사)와 LED 플래시까지 포함된 제품입니다. 촬영 상황에 맞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LED 플래시 역시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이나 셀카 촬영에 유용합니다.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 액세서리를 한데 모아놓은 제품으로 보이네요.

참고 링크 : 캠온&스마토그래피

 

7.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B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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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를 만들던 엡손이 스마트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모베리오 BT-200이란 스마트글래스인데요. 카메라 외에 모션 센서(GPS, 가속도 센서, 자이로, 나침반 센서) 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미라캐스트(Miracast)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영상을 볼 수 있고요. 무선 미러링 어댑터를 활용하면 HDMI 출력 단자가 있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엡손의 뜬금포네요.

참고 링크 : 한국엡손

 

8.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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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안의 디지털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뽑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만의 사진관인 셈이다. Wi-Fi로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고 단 16초 만에 사진 출력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SNS 공유만으로 아쉬운 사진은 직접 뽑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참고 링크 : 한국후지필름

 

9. 저주파 자극기, 닥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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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자극기는 이미 나와있는 제품이죠 하지만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에서 출시한 닥터뮤직(Dr.MUSIC)은 조금 다릅니다. 이름처럼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전기 자극을 신체에 가하는 제품입니다. 저주파 자극도 내성이 생길 수 있는데 음악마다 매번 새로운 파형이 발생하면서 춤을 듯 지루하지 않게 음악으로 통증을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 장르에 따른 자극이 얼마나 다를 지 궁금하네요.

참고 링크 :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10. 스마트폰 터치펜, 모션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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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벤티지에서 출시한 모션펜(MOTIONPEN)이란 제품입니다. 겉보기에는 정전식 터치펜이지만 좀더 발전된 터치펜이죠. 아이폰 상단에 모션펜을 위치시키면 가리키는 부분이 자동으로 줌이 되는 에어렌즈(Air Lens) 기능과 펜이 화면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파워세이빙(Power Saving) 기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터치 없이 소프트웨어에 구현된 특허 기술에 의해 터치 없이 공중에서의 펜 위치와 놓인 각도를 파악해 동작한다고 하네요. 배터리와 블루투스 페어링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요즘 터치펜 사용이 예전만하지 못한데 반응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참고 링크 : 와이드벤티지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