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2,430만 화소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5100’을 9월 12일 정식 발매합니다. 소니는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점유율을 50%이상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 제품은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와 동일한 갭리스 온칩 기술을 통해 해상도를 높이고 저노이즈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감도는 ISO25600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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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기능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179포인트의 위상차 검출 AF와 25포인트의 콘트라스트 검출 AF를 통해서 0.07초만에 AF를 잡아낸다고 하네요. 또, 와이파이와 NFC 기능이 탑재되어 스마트폰과 한 번의 터치로 연결하여 사진을 전송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 밖에 셀카 촬영을 위한 180도 회전 터치 LCD 장착, 풀 HD동영상, 내장 플래시 탑재를 했고, 무게는 224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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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너무나 많은 기종이 나와 있어서 소니 직원들도 모두 구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숫자인데요. 3으로 시작되는 시리즈는 가볍고 저렴한 입문용, 5로 시작되는 시리즈는 보급형, 7은 풀프레임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6으로 시작되는 시리즈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일반인용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5100은 5로 시작되는 시리즈 답게 스펙자체는 높지만 셀카용 LCD기능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A5100의 한국 출시 가격은 표준줌렌즈 키트 기준 89만 8,000원입니다.

참고 링크 : www.sony.co.kr/al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