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방수팩은 거추장스럽고 불편합니다. 통화는 물론 터치도 제대로 되지 않죠. 방수케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수 기능이 필요한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못 생기고 비싸기만 한 케이스를 사기엔 돈이 아깝죠.

하지만 필요할 때 마음껏 쓸 수 있고, 사용상 불편함과 금전적 부담도 없는 방수주머니가 있다면 어떨까요?

koat_03지금 소개할 코트(Koat)는 언제든지 쓰고 버릴 수 있는 스마트폰 방수주머니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적이 있는, 친숙하게(?) 생겼습니다. 겉모습만 봐도 방수 기능 하나는 탁월할 것 같네요. 신축성도 물론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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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방법은 우리가 잘 아는 그것과 같습니다. 주머니 내부에 공기가 있으면 안 되는 점도 동일하네요. 신축성으로 보니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블릿에도 가능할까 궁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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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얇은 고무 따위가 얼마나 성능이 좋을까 싶겠지만 무시하면 안 됩니다. 코트를 씌운다면 케첩을 뿌리고 페인트를 바르고 맥주를 부어도 스마트폰은 멀쩡합니다. 심지어 맑은 물에 샤워도 하네요. 하지만 손톱은 조심해야 합니다. 조그만 구멍이라도 나면 큰일 납니다. 뭐 그것과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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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트는 킥스타터에서 펀딩 진행 중입니다. 가격은 코트 10개로 구성된 10달러(약 1만 1천원)부터 100개로 구성된 50달러(약 5만 7천원)까지 다양합니다. 배송은 오는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