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차기 웨어러블은 스마트 운동화인가 봅니다. 샤오미가 스마트 운동화를 만든다는 얘기는 지난 3월에 처음으로 나왔었는데요. 정확히는 샤오미 산하업체인 ‘화미테크놀로지’와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리닝’이 함께 만드는 것이죠. 화미테크놀로지는 미밴드를 만든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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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실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테크인아시아가 샤오미 스마트 운동화를 공개했습니다. 기능은 뻔할 거로 보입니다. 밑창 부분에 센서가 있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어플로 전송해주겠죠. 나이키+와 유사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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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공개된 스마트 운동화는 2종인데요. 기존 디자인(아마도 기존 리닝의 디자인으로 보입니다.)에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버전은 199위안(약 3만7천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운동화도 출시할 예정이라는데 399위안(약 7만4천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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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운동화는 오는 20일 출시할 예정이고, 3만7천원짜리 스마트운동화는 일주일 후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3만7천원이라면 메이드인차이나 짝퉁 운동화가격인데, 이 제품은 무려 스마트 운동화입니다. 역시 가격의 샤오미네요.

참고 링크 : 테크인아시아

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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