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아이폰 6S 루머가 참 많았었죠. 요약해 볼까요? 일단 디자인은 그대로입니다. 절연띠도 그대로 USB-C가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도 그대로입니다. 카툭튀가 관건이겠네요. 다음은 LTE 칩 교체입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더 빨라지고 배터리 효율이 좋아 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이미 2년 전 갤럭시 S5에 들어갔던 칩이지만요.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1200만 화소, 램은 2GB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800만 화소로도 폰카를 평정했는데 기대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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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중에 새로운 루머가 추가로 몇 가지 나왔습니다. 내부 구조와 외부 디자인이 유출됐는데요. 점점 아이폰 6S가 어떻게 출시될 지 짐작되는 듯 합니다. 물론 오는 가을이 되어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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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9TO5Mac에서 공개한 아이폰 6S 로직보드입니다. 새로운 NFC 칩이 탑재된다고 하고요. 놀라울 정도로 집적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보드 설계에 장인 정신이 담긴 듯 하네요. 부품의 수를 줄였다고 하는데 프로세서나 메모리 등을 위한 공간을 배려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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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공간은 또 16GB부터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16GB 용량을 고집할지 모르겠네요. 소문처럼 용량 장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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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두께는 7.13mm로 아이폰 6보다 조금 두꺼워지고, 크기는 67.1×138.3mm로 마찬가지로 조금 커지네요. 0.1~2mm 차이니 체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부디 케이스가 호환되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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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에 이어 엔가젯 일본어판에서는 아이폰 6S 도면을 공개했습니다. 두께 67mm, 크기 67x138mm로 확인되네요. 9TO5Mac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거의 유사합니다. 멀티터치 이후 UI 혁명이라는 감압 터치 방식의 포스터치 때문에 두께가 조금 늘어났다고 하네요.

도면이 그리 신뢰가 가지 않는 모습이지만 부디 사실이기를 바라는 부분이 한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카툭튀입니다. 도면 상으로는 카메라 렌즈 부분이 튀어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할 만하네요.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참고 링크 : 9TO5Mac엔가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