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패션에 대해서 칭찬받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기능추가를 하지 않는  클라이언트 만나기보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얼리어답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진바스’ 키보드 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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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완벽한 쿼티 키보드 형태가 슬리퍼 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아니고요. 재질은 쿠션감이 있는 고무 재질입니다.
상사가 “발로 코딩했냐?”라는 말에 슬며시 슬리퍼를 보여주면 됩니다. 웃음꽃이 피겠죠? 물론 계속되는 야근에 지친 발바닥을 지압하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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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써의 프로정신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슬리퍼입니다. 물론 여기에 맞는 드레스코드는 링클프리(구김방지) 면바지에 흰양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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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나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이 슬리퍼는 1300K에서 1만원대 판매중입니다. 올 가을을 대비한 잇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구매 링크 : 13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