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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2만원대 휴대폰 ‘노키아 130’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1년 출시한 노키아 100의 후속작으로 가격은 기존 30달러에서 25달러로 더 낮아졌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처폰입니다.  대상은 휴대폰 보급이 아직 안된 국가들입니다. 세컨폰을 원하는 사람들도 살 거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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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심, 동영상과 음악, FM라디오 기능과 1.8인치 화면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최대 32GB까지 지원해주는 마이크로SD 슬롯도 있습니다.  가장 멋진 것은 36일간의 대기 시간입니다. 전원공급이 쉽지 않은 신흥 국가들을 위한 특화 기능입니다. 게다가 뒷면에는 조명 기능이 있어 밤중에 정글을 지나다가 하마나 악어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 기능은 없군요.  카메라 모듈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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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에게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들에게는 비싼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저렴한 한국과자지만, 우리에게는 비싸게 느껴지는 것처럼요.
노키아 130은 해외에서 9월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 제품 정보 no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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