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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일종의 “기기 왜곡장”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애플 제품을 위해 불편은 능히 감수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그 불편을 보완할 수 있는 액세사리가 처음에는 없지만, 소비자가 제조사를 쪼고 윽박지르고 닥달하면 언젠가는 애플에 맞는 액세사리가 나온다는 법칙이죠. 제가 생각한 거니까 원전은 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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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샌드에서 정말 멋진 플래시 메모리를 내놨습니다.
맥북 에어는 스토리지가 적어서 대부분 보조 메모리를 이용하는 데요. 맥북 에어에 메모리나 USB를 끼면 불룩 튀어나와서 애플 사용자들은 죽음보다 심한 고통을 겪습니다.
트랜샌드의 젯드라이브 라이트(JetDrive Lite)는 맥북 프로/에어의 SD카드 슬롯에 정확히 들어맞는 크기라서 겉으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안 살 수 없겠죠?

64GB가 8만원, 128GB가 15만원 정도의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이미 “가격 왜곡장”이 발휘되고 있는 맥북 사용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연도별, 인치별 맥북에 따라 네 가지 크기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판매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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