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유행인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테니스만 외치는 개그 코너도 그렇고, 이번에는 테니스 유저들을 위한 스마트 트래커도 나왔네요.

qlipp - tennis performance sensor (2)

이름은 ‘클립(QLIPP)’인데요. 스펠링은 다르지만 정말 클립처럼 테니스 라켓이 끼워서 사용합니다. 하는 일을 요약하자면 테니스 유저의 실력 향상을 위해 스윙 분석부터 운동 통계를 기록해줍니다. 무게는 8그램밖에 되지 않아서 불편하진 않겠지만, 혹시 공을 칠 때 클립 부분으로 강스파이크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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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을 붙인 라켓으로 평소처럼 열심히 테니스를 즐기면, 공을 칠 때마다 공의 속도와 구질을 파악해줍니다. 배터리는 4시간 정도 간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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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플로는 동작을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데요. 다시 보면서 분석과 자기 반성 시간을 가질 수도 있죠. 스윙 자세는 얼마나 멋진가, 공을 칠 때 눈빛은 카리스마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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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트래커 어플과 마찬가지로 테니스 운동 기록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이 데이터를 보고 뭘 어떻게 고쳐야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활용만 잘 한다면 테니스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테니스 유저를 위한 트래커 ‘클립’은 인디고고에서 현재 79달러(약 8만7천원)를 투자하면 올해 12월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링크 : 인디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