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인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포드(Tom Ford)가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애플워치 착용법을 선보였습니다.

ⓒ https://twitter.com/MatthewSchneier/status/610396428444131328
ⓒ https://twitter.com/MatthewSchneier/status/610396428444131328

최근 런던에서 열린 톰포드의 2016 S/S 맨즈웨어 컬렉션에서였는데요. 애플워치를 회중시계처럼 착용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 https://instagram.com/p/39B5szoYmx/
ⓒ https://instagram.com/p/39B5szoYmx/

톰포드의 애플워치 회중시계 버전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즈의 매튜 슈나이더(Matthew Schneier) 기자와 영국의 남성 매거진 The Chic Geek에서 매의 눈으로 발견하고 이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올린 거죠.

Tom Ford 02

애플워치 회중시계 버전은 이런 클래식하게 보이는 수트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대의 조화가 재미있네요. 심박 센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요. 어쩌면 톰포드를 시작으로 명품 브랜드와 애플워치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