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램프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컬러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램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샤오미에서 스마트램프를 출시하기도 했죠. 보통 스마트램프는 머리맡에 두는 스탠드 형태로 나오는데요. 초소형 스마트램프가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램프, Aumi입니다.

Aumi 01

‘아유미’는 아닙니다. 오(어)-미 정도로 읽더군요. 보이는 대로 무척 작습니다. 그냥 콘센트에 꽂아 두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죠. 테이블 위에 올려 둘 필요가 없으니 전혀 걸리적 거리지 않습니다.

Aumi 02

배터리까지 내장하고 있어 콘센트에 꽂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러그는 안쪽으로 접을 수 있어 편리한데 작은 크기에 깔끔해지기까지 하니 잃어버리지나 않을지 걱정될 정도죠. 켜져 있다면 어두워진 후에 찾으면 되겠네요.

Aumi 04

크기는 작지만 스마트램프는 맞습니다. 총 1600만 가지 컬러를 지원하며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체에서도 직접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중앙을 누르면 켜지고, 다이얼을 돌리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죠. 작은 크기를 적극 활용한 조작 방식입니다.

Aumi 03

Aumi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35달러(약 3만8천원)입니다. 샤오미 스마트램프는 249위안(약 4만5천원)이었죠. 배송은 12월입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