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Paracord) 팔찌라고 들어보셨나요? 파라코드란 낙하산(Parachute)과 줄(Cord)를 줄인 말로 알록달록한 줄을 보기 좋게 매듭을 지어 놓은 것뿐이죠. 요즘은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사실 파라코드 팔찌는 서바이벌 팔찌로 불립니다. 천조국에서는 군대 보급품으로 지급할 정도죠. 이런 파라코드 팔찌의 본래 목적을 살린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Bomber 02

이름은 따로 없습니다. 봄버(Bomber)에서 만든 파라코드 팔찌입니다. 익숙하게 보던 파라코드 팔찌와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줄은 매듭의 길이는 3m까지 늘어나고 550파운드(약 250kg)까지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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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을 연결하는 부위가 파이어스틸로 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캠핑 시 모닥불을 피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병만을 비롯해 정글의 법칙 멤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Bomber 01

자매품으로 열쇠고리도 있습니다. 줄 길이가 1.5m로 파라코드 팔찌보다는 짧습니다. 마찬가지로 파이어스틸이 포함되어 있고요. 팔찌와 함께 착용하고 있으면 터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바이벌에 대비할 수 있죠.

봄버 파라코드 팔찌와 열쇠고리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15달러(약 1만7천원)으로 동일하고 2개 세트는 23달러(약 2만6천원)입니다. 배송은 11월입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