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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성관계가 가능할까요? 미국의 포르노 제작 업체, 폰허브(PornHub)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해 화제입니다. 특이한 성인용품 따위를 만든 게 아니라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쓸지도 모를 주제. 바로 우주에서 포르노를 촬영하는 것입니다. 대망의 그 프로젝트 이름은 ‘섹스플로레이션(Sexploration)’입니다. 이름부터 기똥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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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 실제 우주 포르노에 출연할 배우는 에바 러비아(Eva Lovia), 자니 신스(Johnny Sins)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에바 러비아는 라틴계의 배우로 건강미를 갖춘 배우입니…라고 하네요. 펀딩이 달성되면 이들은 우주에서의 대활약을 위한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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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허브가 펀딩 목표로 설정한 금액은 무려 340만 달러(약 38억원)입니다. 이 사람들 진짜로 할 생각인가 본데요.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금액은 1달러부터 최대 15만 달러까지 다양합니다. 금액에 따라 비디오 시청 권한과 프로젝트 명이 새겨진 스티커와 티셔츠를 줍니다. 인류 발전에 기여한 만큼 자랑스럽게 입고 다닐 수 있으려나요. 15만 달러(약 1억6천만원)를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실제 촬영 시 착용한 속옷과 우주복을 증정하는 특전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257명이 참여해 5514달러가 모금됐는데요. 아직 목표액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마감까지 아직 60일 남았으니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분들은 한마음으로 조금씩 기를 모아 커다란 원기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세요.

미국이 이렇게 대국적으로 나오는데, 일본의 SOD나 ROCKET은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아, SOD나 ROCKET은 독특한 콘셉트로 유명한 일본의 포르노 제조 업체입니…업체라고 하네요.

참고 링크 : 인디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