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를 넘어 백색가전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샤오미. 이번에는 에어컨을 들고 나왔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선보이는 스마트 에어컨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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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자면 샤오미와 중국 가전업체인 메이디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지난 12월에 메이디에 12억6600만 위안(약 2263억)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 에어컨이 첫 합작품인 샘이죠.

샤오미? 메이디? 이번 스마트 에어컨은 사용자가 한번 선호하는 온도와 습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맞춰진다고 합니다. 스마트 에어컨이라 부를 만하네요. 가장 큰 특징은 샤오미의 미밴드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미밴드를 착용하고 집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켜지고 사용자가 잠에 들면 자동으로 취침 모드로 바뀝니다. 스마트폰 전용 어플로 에어컨 컨트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샤오미가 아닌 메이디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문일까요? 가격이 샤오미답지 못하네요. 3099위안(약 56만원)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치곤 경쟁력은 큰 가격은 아닌 듯 하네요. 그래도 점점 대륙의 실수라고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IoT 선도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샤오미입니다. 다음은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요? (위 이미지는 정확한 제품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 링크 : 기즈모차이나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