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Red-Rice

샤오미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과 애플을 닮은 디자인, 열성적인 팬덤을 무기로  14%의 점유율을 차지해 최근 2년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를 제쳤습니다.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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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는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점유율이 샤오미가 14%, 삼성 12%, 레노버 12%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카날리스는 이런 샤오미의 급성장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제품에 공격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성공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밖에도 중국시장에서는 샤오미, 레노버, 화웨이, 쿨패드를 만드는 ‘유롱’등이 5위안에 접어들며 중국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만의 시장조사 업체인 ‘아반티’의 보고서에 따르면 단순 브랜드 인지도에서 삼성전자가 83%로 1위를 기록했고, 애플이 80%, 샤오미가 27%를 기록해 아직까지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브랜드 선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업체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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