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4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줍니다. 특히 SF 장르는 현실 세계에서 일어 날 수 없는 기술들을 보여주곤 하죠.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손짓처럼 말이죠. 하지만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합니다.

soli2솔리(Soli)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자카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구글 I/O 2015에서 공개된 프로젝트인데요. 손 동작으로 스마트 기기들을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손의 미세한 동작을 인식하는 레이더 모듈인 솔리가 핵심 기술이죠. 손톱만한 크기인데 기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쓰임새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소개 된 내용들뿐만 아니라 자카드 프로젝트와 결합되어 한층 기능이 강화된 웨어러블 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솔리 하나만으로도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 기존 기기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어 보입니다.

soli3자카드와 솔리, 구글의 두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스마트기기의 발전이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건 확실해 보이네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도 점점 달라지겠죠? 옷을 문지르고, 허공에 손짓할 때가 곧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