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괴물 스마트폰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홍채인식 기능이 신기했는데 보면 볼수록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화면부터 카메라, 오디오에 심지어 부가기능까지 대단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홍채인식 기능은 부가기능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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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애로우 NX(Arrows NX) F-04G입니다. 호크아이가 좋아할 이름이군요. 세계 최초로 홍채인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아이리스 패스포트(Iris Passport)라고 하는데 화면을 터치한 후 스마트폰을 노려보기만 하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쇼핑과 SNS 로그인도 홍채인식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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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이 전부는 아닙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스펙이 어마어마하죠. 화면은 5.2인치에 WQHD(1440×2560) 해상도, 화면 밀도는 564ppi입니다. 사운드도 훌륭한데요.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하며 돌비 프로세싱(Dolby Processing) 기능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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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150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RS(Exmor RS)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습니다. 오토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며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240만 화소입니다. 240만 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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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와 유사한 무선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데요. 375Mbps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트랜스퍼젯(TransferJet)이라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두 대의 애로우 NX를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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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스펙은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RAM은 3GB이고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32GB 그리고 배터리는 3120mAh입니다. 또 탑재된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고 특히 방수, 방진 기능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또한 장갑을 낀 상태로 터치가 가능하고 한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을 조작할 수 있는 슬라이드 디스플레이라는 인터페이스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한 후지쯔의 괴물 스마트폰, 애로우 NX F-04G는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어렵겠군요.

참고 링크 : 후지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