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1 (2)충격과 공포의 아이스치킨으로 치킨 문화를 선도했던 BBQ가 치킨 업계 중 처음으로 배달의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전기자동차인 트위지(Twizy)를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만들어 간다고 하네요.

bbq2 (2)트위지는 르노에서 만든 초소형 전기자동차입니다. 작은 크기에도 트렁크 공간을 최대 18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근거리 운송 차량에 최적화 된 모델이라고 합니다. 도어가 좀 특이한데 슈퍼카처럼 90도 위로 올라가는 시저윙이네요.

bbq4무엇보다 트위지에는 4점식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보호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오토바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합니다. 언제나 불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밖에 없었던 배달 사원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겠죠.

Untitled-1그런데 배달을 오토바이에서 자동차로 하게 되면 속칭 칼치기가 불가능해져 배달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물론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다만 예전에 좋은 기름을 쓴다고 치킨 가격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배달 문화를 만든다며 가격을 올리게 될까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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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 media@earlyadop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