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분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과학도처럼 현미경을 자주 사용한다면 말이죠. 스마트폰 카메라를 현미경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사체를 확대해주는 렌즈가 나왔거든요. 쉽게 말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붙이는 현미경 렌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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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닷렌즈(Dotlens)입니다. 크기는 딱 카메라 렌즈 크기, 이름처럼 물방울만 하죠. 하는 일은 피사체를 15배 확대해줍니다. 500만 화소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동, 식물의 상피 세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과학 시간에 실험으로 하던 걸 집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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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에 잘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붙이는 모습이 콘택트렌즈 끼는 거처럼 보이네요. 찍을 때는 1cm 떨어져서 찍으면 됩니다. 붙일 때 따로 접착제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 번거롭지 않아서 좋네요. 또 재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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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나 선생님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이는 닷렌즈는 지금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10달러(1만원)네요. 배송은 6월 입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