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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이 흐르면서 “할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라는 대사가 나오면 우리의 맥가이버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냈죠. 한 가지를 빠뜨렸네요. 맥가이버의 분신 맥가이버칼과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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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맥가이버칼의 삽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름은 부가장치삽(Attachment Sholver)인데 통 입에 붙질 않으니 그냥 편하게 맥가이버삽이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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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이는 약 1m이고 무게는 1.3kg 정도되네요. 삽 자루는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으로, 삽 날은 하이카본 스틸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삽 자루 부분이 총 5개의 부품으로 나뉘는데요. 각 부분들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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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삽으로 땅을 파거나 나무를 자르는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배터리까지 있어 손전등으로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대략 13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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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맥가이버삽은 지금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130달러(약 14만원)네요. 배송은 8월입니다. 삽치고는 조금 과합니다만 기능을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봐도 군대에서 사용하는 야전삽이 떠오르네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