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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많이들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스마트’보다는 ‘워치’를 원합니다.
즉, 스마트 기능에 시계를 넣는 것 보다는, 시계에 스마트 기능을 넣기를 바란다는 거죠. 얼리어답터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카시오가 약간의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시오에서 사용자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의 곡명을 찾아주는 새로운 지-샥(G-SHOCK) ‘GBA-400’을 발표했습니다. 주위에 흐르고 있는 음악의 곡명을 찾아서 다이얼판에 띄워주는 재미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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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화, 메일, SNS 알림, 캘린더 이벤트 알림, 스마트 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기능도 제공합니다. 심박 센서 기능은 없지만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이제 엄청난 장점을 말할 순간입니다.
20기압까지 버티는 방수와 2년 간의 배터리 수명입니다. 다른 스마트워치가 400번 충전할 동안 1번만 배터리를 갈아 끼우면 끝난다는 얘기입니다.  지-샥 특유의 건담같은 디자인만 견딜 수 있다면 좋은 제안입니다.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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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단말기는 iOS7을 가진 아이폰, 삼성 갤럭시, 샤프 아쿠오스(AQUOS) 시리즈입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호환 가능한 모바일 기기 종류는 더 늘어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GBA-400은 블랙 실버, 블랙 골드, 블루 실버, 레드 실버 모델로 9월 19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2만 3000엔(약 23만원).

 

제품 사이트 g-shock.jp
원본 소스 japanese.engadget.com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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