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혁신이 멈추지 않는다면 샤오미는 애플 따라 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네요. 샤오미의 차세대 스마트폰 2대의 스펙이 유출됐는데 한 대의 이름은 Mi5이고 또 한 대는 Mi5 플러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플의 라인업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당연하겠지만 Mi5 플러스가 Mi5보다 화면이 더 큰 제품이죠.

Mi52

유출된 Mi5의 스펙을 확인해보니 화면은 5.2인치의 2K 패널입니다. CPU는 스냅드래곤 810이고 RAM은 3~4GB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네요. 배터리는 3000mAh에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가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Mi5 플러스는 화면이 6인치로 늘어나고 해상도는 QHD입니다. RAM은 4GB,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32GB이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디자인 특징은 제로 베젤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처럼만 나와도 좋을 것 같군요. (사진은 콘셉트 이미지입니다.)

이제 지문인식은 대세인가 봅니다. 샤오미도 그걸 인지했는지 새롭게 출시될 Mi5에는 지문인식 기능을 추가한다고 하네요. 이미 공개된 기술이어서 많이 신기하지는 않지만 이제 점점 중국 IT기업들의 기술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샤오미의 신작들은 7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번 애플의 카피캣으로 놀림 당하는 샤오미인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격만큼은 변함없이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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