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에서 10인치 태블릿 ‘에이수스 패드 TF303CL’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이름은 트랜스포머지만 변신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심 락 프리(SIM lock free)’  제품이라서 어느 나라에서건 사용이 가능합니다.

ⓒ 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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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패널을 탑재한 풀HD(1920×1200) 디스플레이가 강점입니다.
제품 사양은 아톰 CPU(Z3745), 2GB 램, 16GB의 내장메모리, 전면에는 1.2MP, 후면에는 5MP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676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고요. 사용 시간은 약 10시간 정도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2입니다.
무게는 595g, 두께는 9.9mm로  삼성 갤럭시탭S(10인치)보다는 약간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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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양 옆에 듀얼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입체적인 스트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죠. 태블릿치고는 독특한 콘셉트의 제품입니다.  또, ‘에이수스 미라케스트 기능’이 포함되어 기기에 있는 화면을 거실 TV에 띄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양은 갤럭시탭s에 비해 떨어지지만 가격이 다소 저렴합니다. 풀HD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찾는 분들에게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에이수스의 새로운 트랜스포머 패드는 오는 8월 2일 일본에서 먼저 출시 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가격은 4만 6260엔(약 46만원)입니다.

 

원문소스 http://japanese.engadget.com

제품 상세정보 http://www.as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