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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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지만 호텔투숙객들은 여전히 외출할 때, 귀찮은 호텔키를 소지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하다가는 에어비앤비에게 손님을 다 뺏길 지경입니다.
다행히 힐튼(Hilton) 호텔이 똑똑해 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국 힐튼 호텔은 자사 모바일 앱을 객실 키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시넷닷컴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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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힐튼 호텔은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 4천여개의 힐튼 호텔에 스마트폰앱으로 호텔키를 대신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객실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체크인, 체크아웃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호텔 로비에 줄을 서서 체크인을 하고, 체크 아웃하기 위해 시간 낭비 할 필요 없겠죠.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폰 사용자들은 줄을 서야 겠군요. 윈도우폰 쓰는 것도 서러운 데, 너무하네요.

 

원문 소스 http://www.c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