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키가 퓨얼밴드를 끝으로 하드웨어 시장을 철수한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반대로 라이벌인 아디다스는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발표했습니다. 아디다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웨어러블 테크놀러지 컨퍼런스 2014’에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마이코치 핏 스마트 (miCoach Fit Smart)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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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가젯

 

사실 아디다스는 꽤 충실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심박수 모니터 (HRM), 순발력이나 민첩성 등의 퍼포먼스를 기록해주는 엑스셀 (X-Cell), 스피드나 거리를 기록해주는 스피드셀 (Speed-Cell), 축구공에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볼, 스마트 런 등이 있었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핏 스마트’는 매끈한 팔찌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심박수, 칼로리, 이동거리, 속도 등 건강관리 운동에 필요한 기능만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무게는 58g으로 삼성 기어핏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무게입니다. 디스플레이는 LED 매트릭스로 정보를 표시해주며 왼쪽편 LED바의 색깔을 통해 운동의 강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이코치 스마트폰 앱과의 연결을 통해 통계정보와 개인에 맞춘 트레이닝 목표도 제공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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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가젯

 

핏 스마트는 한 번 충전으로 약 5일을 (하루 한 시간 운동시) 사용할 수 있는 200mAh 배터리와 최대 10시간의 운동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어있고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입니다.
8월 중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99달러 (약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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