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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3’를 공식 출시하며 1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피스 프로 3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배송은 26일부터 시작됩니다. 예약판매 기간이 긴 편이고, 배송이 늦어서 기다리다가 지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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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3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이지만 800g의 무게와 9mm대의 두께로 태블릿에 가까운 휴대성이 강점입니다. 특히 2060×1440 픽셀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2인치 화면 크기, USB 3.0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 9시간의 배터리를 탑재해 맥북 에어를 잡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장의 무기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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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i3 버전(4GB 램, 64GB SSD)이 90만원대, i5버전(4GB램, 128GB SSD)이 110만원대, i7 버전(8GB 램, 512GB SSD) 모델은 220만원대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커버는 16만원대로 별도로 판매되는데요.
문제는 커버입니다. 서피스 프로3는 가볍지만 커버의 무게가 295g이라서 커버를 포함하면 1.1kg 정도입니다. LG 그램이 980g이기 때문에 무게의 장점이 사라집니다. 또, 커버에는 키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가격은 110만원대, 130만원대, 230만원대로 상당히 올라갑니다. 커버의 착시효과가 서피스 프로3의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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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태블릿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풀터치 스크린과 강력한 펜기능 등은 기존 울트라북과의 차별점입니다.  얼리어답터가 생각하기에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의 미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벽하고 매력적인 미래는 아닙니다. 미래가 항상 아름다운 것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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