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LG가 지패드 (G Pad) 3종을 선보였습니다.

지패드 7.0, 지패드 8.0, 지패드 10.1 의 세 가지 제품인데요. 각각의 숫자는 디스플레이 크기(인치)를 나타냅니다.  세 가지 모두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와 WXGA (1280 x 80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모델입니다. 각각의 스펙을 보면,
지패드 7.0은 1GB 램, 8GB 내장메모리, 4,000mAh 배터리, 무게 293g, 300만화소 후면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블랙/화이트 색상이며
지패드 8.0은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4,200mAh 배터리, 무게 342g,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블랙/화이트 색상,
지패드 10.1은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8,000mAh 배터리, 무게 523g, 500만 후면 카메라,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블랙/레드 색상입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제외하고는 스펙상 다른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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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으로는 최대 4명의 사용자가 각기 다른 노트코드 패턴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카메라를 이용해 손을 폈다 주먹을 쥐면 3초 후에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작 지패드 8.3에 적용되었던 Q페어도 지원되기에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지패드에서 받을 수 있고 문자 확인 및 답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엄청나네요.

지패드 3종은 오는 11일부터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7.0이 229,000원, 8.0이 279,000원, 10.1이 329,000원입니다.  삼성 갤럭시탭보다는 저렴하니까 지패드 사세요. 어차피 태블릿 기능들은 뉴스 기사 쓸 때 외에는 필요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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