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얼리어답터들은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르려면 항상 ‘디지털/가전’코너를 먼저 펼칩니다.
건전지나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답답할 따름입니다.
다행히 웨어러블 스마트 가젯의 시대가 오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고, 여자친구의 어이없는  표정을 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팔찌2
위에 보이는 팔찌는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전자발찌같은 느낌도 없고요.
이름은  “비컨 앤 라이블리”(Beacon and Lively)입니다.  은색과 금색, 그리고 검정색의 세 가지 색상인데요.  문자나 전화가 오면 LED에서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 해 보시죠.

사용자가 LED 등과 패턴을 모두 바꿀 수 있고요. 진동 기능도 갖췄습니다. 가격은 145달러 (약 15만원)
www.beaconandlively.com

 

목걸이를 선물했으니 이제 프로포즈를 해야겠죠? 다음 아이템은 반지입니다.

반지
이 반지는 좀 클래식하게 보이지만  LED 발광과 진동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포즈할 때, 노트북 대신에 이걸 주면 좋아하겠죠? 태블릿, 블루투스 오디오, 갤럭시 기어 이런 거 다 안됩니다. 반지여야 합니다.

 

블랙, 핑크, 레인보우, 에메랄드 4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가격은 145달러(약 15만원)
목걸이와 반지, 두 개 모두 착용시키면 전화 올 때마다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트리 같을 겁니다. 볼 만 하겠네요.

www.ringly.com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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