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회에서 존경받는 마스터들을 위해 ‘마스터’폰을 지난 22일 출시했습니다.
2G, 3G용 폴더폰이며 가죽 느낌의 뒷면 디자인을 채택했네요.
기능으로는 만보기, FM라디오, 안부알림 기능, 큰소리 모드 기능 등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삼성전자가 마스터로 거듭난 이들을 위해 존경의 뜻으로 출시했다는 폰의 출고가가 불과 2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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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1 후보가 말했던 대학등록금과 마찬가지로 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은 마스터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마스터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얼리어답터가 현대중공업 중장비로 측정한 마스터폰의 적정가는 240만원 정도입니다. 조정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 1정몽준 : 영장류, 돈이 아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