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휴대용 게임기는 거의 망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거의 완벽하게 대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휴대용 게임기를 기획하기 보다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만드는 편이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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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amazon.com

 

오늘의 아이템은 스마트폰용 게임 액세서리인 ‘폰조이(Phonejoy)’입니다. 이름이 폰팅 스팸 업체처럼 들리네요.  디자인을 보시면 가운데가 빈 게임기처럼 보이죠? 여기에 스마트폰을 끼워 넣으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4.0, 아이폰 OS 4.3 이상을 탑재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180g의 무게에 접으면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성이 장점입니다. 배터리는 8-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제대로 즐겨볼 생각이라면 핸드폰 배터리를 적어도 3개 정도는 준비해야 겠네요. 여기에 두 개의 조이스틱와 십자패드, 네 개의 숄더 버튼을 갖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선 콘트롤러입니다.  지하철에서 캔디 크러쉬 사가를 하다가 결정적일 때, 이 콘트롤러를 꺼내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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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말할 차례죠? 당연히 스마트폰용 게임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겠죠. 슈퍼마리오를 즐기려면 여전히 닌텐도를 구입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80달러인데, 그 돈이면 닌텐도 DSi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잘 팔릴까요? 예. 안 팔릴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 옆에 이걸 끼우면 아이폰 유저들은 기절 할걸요?
그래도 필요한 분들은 아마존으로 달려가세요. 제프 베조스는 관대하니까요.  (아마존 링크)

http://phonej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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