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육아를 경험한 남자들은 왜 옛날 이야기에서 왕들이 아이엄마에게 반지같은 징표를 주며
“아이가 12살이 되면 이걸 가지고 찾아 오라 하시오” 라고 말하며 떠나는 이야기가 많은지 깨닫게 됩니다. 왕들도 육아는 힘들거든요.
이런 불쌍한 남자들에게 안식처가 되는 나만의 동굴이 탄생했습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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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과 콘셉트를 볼 때, 일본에서 만들었겠죠?
‘숨다’를 뜻하는 일본어 ‘카쿠레루’와 ‘방’을 뜻하는 ‘헤야’의 합성어인 ‘카쿠레야 (KAKUREYA) GNO-001’라는 이 제품은 집안의 카오스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개인 요새입니다.  가로 120cm, 세로 150cm, 너비는 문이 닫혀있을 때 125cm부터 완전히 열렸을 때 205cm까지 늘어납니다.

조종석의 좌석처럼 생긴 의자는 하단의 바퀴를 이용하여 앞 뒤로 이동이 가능하며 의자의 뒷면이 문 역할을 하므로 앞쪽으로 바짝 당길 경우 이 비밀공간이 완전히 밀폐되는 형태입니다. 압권은 내부 공간입니다. 내부에는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여러개의 선반과 장식장, LED 조명, 컴퓨터 책상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여기에 중요한 물건이나 피규어등을 숨겨두면 걸어다니는 자연재해인  꼬마 아들과 조카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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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PC나 모니터 등의 디바이스들은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자신만의 동굴을 가지는데 드는 비용은 798,000엔 (약 7백97만원)
비슷한 콘셉트의 영국의 테트라 셰드(링크) 도 확인해 보세요.

 

출처: 코지룸 (COZY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