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자잉크를 사용한 벽시계 클락원(ClockONE)이 공개 됐습니다.
전자잉크가 나온지는 꽤 되지만 아무도 전자잉크로 벽시계를 만들지 않았었는데요. 아무도 만들지 않았다는 건 필요가 없어서기도 하죠. 전자잉크로 만든 TV, 전자잉크로 만든 노트북도 없는 거 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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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잉크는 보통 전자책 등에 많이 쓰입니다. 다양한 컬러 표현은 안되지만 눈이 부시지 않고, 전력소비가 적기 때문이죠.  아마존의 킨들 페이퍼 화이트가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 역시 흑백의 단순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시간을 표시합니다. 전력 소비가 적어서 수은 건전지 하나로 1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제품은상당히 큽니다. 넓이는 무려 1m, 높이 35cm이고요. 가장 큰 장점은 두께입니다. 두께가 불과  4mm에 불과해서 벽에 완벽히 밀착해 디스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무려 499달러인데요.
저라면 차라리 킨들 페이퍼 화이트 4대를 사서 걸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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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오더만 가능하며 9월에 판매 예정입니다.
http://www.twelve24clocks.com/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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