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는 수 많은 페이지가 존재한다. 어떤 것은 재미있지만 천박하고, 어떤 것은 쿨하지만 재미가 없다. 여기 재미있고, 쿨한 10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개한다. 당신의 타임라인을 멋지게 장식할 꾸준하고 활발한 10개의 멋진 페이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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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 바이러스 (좋아요 누르기)

사람에게 기생하는 바이러스 정보 페이지가 아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페이지로 품격이 있다. 프로필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멋있는지도 알 수 있다.

 

2. ppss (좋아요 누르기)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떤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 독자와 필자를 가리지 않는 이슈 트래커. 이름과 발행인은 좀 이상하지만 뭐 어떤가? 한국도 이상한걸.

 

3. 슬로우 뉴스 (좋아요 누르기)

뉴스는 기차가 아니다. 떠난 후에도 분명히 쓸모가 있다. 점심식사 시간 수다에는 PPSS를, 저녁 술자리 대화에는 슬로우뉴스를 추천한다. 다만 여자들은 다 떠나간다.

 

4. better (좋아요 누르기)

세상에는 아직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다. 조금이라도 피가 뜨겁다면 눌러 둬야 한다. 어디서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아오는지 참 감동이다.

 

5. 블로터 앤 미디어 (좋아요 누르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기획력이 뛰어난 테크 사이트다. 테크에 관심이 없어도 북마크 해 둘만 하다.

 

6. Humans of Seoul (좋아요 누르기)

서울에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로는 잔잔한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준다. ‘Humans of 도시’ 프로젝트의 서울 에디션이다.

 

7. 씨네 21 (좋아요 누르기)

정말 질리게 살아남은 유일한 영화잡지. 네이버의 마켓팅 별점을 믿지 않는다면 구독해야 한다.

 

8. 월스트리트 저널 (좋아요 누르기)

번역 안된 해외뉴스가 힘들다면 월스트리트 저널 한국판 페이지를 추천한다. 아이러니하지만 한국소식을 정확하게 보기에도 좋다.

 

9.유니타스 브랜드 (좋아요 누르기)

좀 정수기 같은 이름이지만 실은 브랜드 전문 잡지의 페이지다. 솔직히 잡지보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더 재미 있다.

 

10. SNS english (좋아요 누르기)

영어 공부 페이지지만 어디서 이런 병맛스러운 예제만 찾아오는지 감탄스럽다.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그리고, 얼리어답터 (좋아요 누르기)

당신이 얼리어답터라면 구독해야 한다. 사실 이런 포스트를  우리가 아니면 누가 만들겠는가?

 

혹시 다른 추천페이지가 있으면 답글에 달아주세요. 다음번 기사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