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하는 ‘언리쉬드(Unleashed)’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 시각 19일 새벽 3시에 시작되는 이벤트에서는 더 강력한 M1X 칩과 더 얇은 베젤, 더 큰 디스플레이의 신형 맥북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미 신형 맥북 프로에 대한 몇 가지 정보가 유출됐고 다양한 추측도 나오고 있다. 베제을 줄인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각각 3024 x 1964, 3456 x 2233 해상도로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게 된다. 일부 전문가는 120Hz 화면 재생률의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성능으로 놀라움을 주었던 M1 칩보다 개선된 M1X 칩과 함께 최대 32GB 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USB-C 포트 대신 사라졌던 마그네틱 방식의 맥세이프 충전과 HDMI 포트와 SD 카드 슬로도 함께 부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획기적이었지만 활용도 면에서 의문이 제기된 터치바가 사라지고 평범한 기능키를 도입한다. 위 언급한 것은 대부분 2016년 도입된 것으로 새로운 맥북이 5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거라 볼 수도 있겠다. 

지난 9월 아이폰13 공개 이벤트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됐던 에어팟 3세대에 대한 기대도 다시 꿈틀대고 있다. 노이즈 캔슬링이 빠진 에어팟 프로처럼 짧은 꼬리 디자인이 예상되고 있다. 

언리쉬드 이벤트는 애플 홈페이지, 애플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M1을 뛰어 넘는 M1X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