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전설의 게임 GTA3,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가 재출시된다. 락스타게임즈는 10월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정식 명칭은 ‘Grand Theft Auto: The Trilogy — The Definitive Edition’으로 올해 말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버전으로 출시되고 2022년 상반기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까지 출시된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오리지널 게임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개선된 그래픽과 현대적 느낌의 개선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4K, 60fps, HDR, 7.1채널 돌비 서라운드 등으로 리마스터 작업을 거쳐 최근 20년 만에 부활한 ‘디아블로2:레저렉션’처럼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다음주부터 온라인 판매되던 오리지널 GTA3,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의 판매를 중단한다. 물론 이미 구입한 게임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10월 말 GTA3 출시 2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있는 만큼 리마스터 버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블로처럼 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