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 거치대 ‘고릴라포드’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JOBY에서 새로운 외관의 삼각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름마저 독특한 포드질라(팟질라, PodZilla)네요.

포드질라는 다관절 삼각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유연성과 고정력을 높인 거치대입니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기능은 그대로 살리되 플라스틱 볼에 고무링으로 처리되었던 기존의 고릴라포드와는 달리 전체 다리를 탄성 있는 고무 재질로 감싸 접지력을 한층 더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마치 고무 호스를 떠올리게 하는 포드질라는 기존의 플라스틱의 미끄러운 부분을 없앤 것에 집중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총 길이 31.5cm의 라지와 25cm의 미디움 두 가지로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라지는 최대 2.5kg, 미디움은 1kg의 중량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특히 키트로 구성된 미디움 사이즈의 경우 GripTight 360도 폰 마운트까지 포함되어 스마트폰으로 Vlog 촬영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견고하고도 편리한 액세서리가 될 수 있겠네요.

새롭게 태어난 JOBY의 삼각거치대가 어떤 반응을 불러오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포드질라 라지는 그레이 한 가지 컬러로 단품과 키트 구성으로 출시되었으며 미디움 사이즈는 키트 구성으로 그레이, 옐로우, 틸, 레드 4가지 컬러 중 구매 가능합니다.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비주얼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