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로 웹캠을 옮길 수 있는 올인원 PC에 이어 HP에서 태블릿 PC에도 이 기능을 접목해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HP 11인치 태블릿 PC(HP 11-inch Tablet PC)는 휴대하며 생산성과 창의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 특징입니다. 내장된 킥스탠드로 간편하게 세로로 세워서 사용 가능하고 카메라가 회전한다는 점이 이 제품만의 돋보이는 아이디어입니다. 1,300만 화소의 상단 카메라는 셀피와 사물 모드 뿐만 아니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 화상 회의 시 데스크에 놓인 작업물도 즉각적으로 공유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인텔 프리미엄 실버 N6000 4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윈도우 11 기반으로 업무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4GB의 램과 NVMe SSD 128GB의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USB-C 충전 포트와 마이크로SD 카드 리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PC 답게 액세서리 옵션이 빠질 수 없죠.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키보드로 랩탑처럼 편하게 문서를 작업할 수 있습니다. 충전식 틸트 펜과 HP 팔레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유로운 드로잉 작업으로 창작 활동 역시 가능합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HP 11인치 태블릿 PC는 내츄럴 실버 컬러로 12월 말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키보드 미포함 제품의 가격은 499달러(약 59만원), 키보드 포함 제품은 599달러(약 71만원)입니다.

HP의 핵심 전략은 움직이는 카메라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