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업무 환경이 점차 중요시되면서 올인원 PC의 선택권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HP에서 출시 예정인 신제품 역시 이런 흐름을 저격했네요.

HP ENVY 34 올인원 PC는 5K 디스플레이의 34인치 모니터로 구성된 올인원 데스크탑입니다. 이미 HP는 34인치 올인원 PC를 커브드 모델로 선보인 적 있죠. 평면 모니터로 탄생한 이번 제품은 21:9의 화면 비율로 듀얼 모니터에 견줄 정도로 다양한 업무를 한 눈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웹캠입니다. 마그네틱으로 탈부착이 편리한 웹캠은 각도 조절이 쉽고 모니터의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도록 고안되어 화상 회의 및 재택 근무가 일상화 된 요즘에 더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죠.

한층 넓어진 화면 분만 아니라 인텔 11세대 8코어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 그래픽 기반으로 영상 및 그래픽 작업에도 유용하다고 하니 업무 전용 올인원 PC로 각광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HP ENVY 34 올인원 PC의 시작가는 1,999달러(약 2백35만원)이며 10월 출시 예정입니다.

진화하는 올인원 PC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