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어린 시절 소원이자 최고의 인싸템이었던 닌텐도64(N64), 메가드라이브 게임 콘솔이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부활한다. 9월24일 새벽 닌텐도 다이렉트 이벤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플러스 확장팩’을 발표했다. 10월 출시될 확장팩에는 20세기에 즐기던 닌텐도64, 메가드라이브 게임팩으로 즐기던 주요 게임이 출시된다. 예전에는 한 집에 모여 즐겼지만 온라인으로 멀리 있는 친구와 함께 멀티 플레이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더욱 완벽한 추억 되살리기를 위해 그 시절 컨트롤러의 조작감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무선 컨트롤러 ‘닌텐도 64 컨트롤러’, ‘세가 메가 드라이브 파이팅 패드 6B’를 49.99달러(약 5만5,000원)에 출시한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자에게 판매한다. 버튼 배열이나 조작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다. 닌텐도 64 컨트롤러로는 메가 드라이브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10월 출시 게임 목록에는 익숙하고 그리웠던 클래식 게임이 다수 포함됐다. 닌텐도64의 슈퍼마리오64,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 마리오카트64, 요시 이야기 등이 있고 메가 드라이브의 소닉더 해지혹2, 캐슬바니아 블러드라인, 황금도끼, 샤이닝 포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이후 더 많은 클래식 게임을 추가할 계획이다.

20세기 아재들의 인싸템이 부활한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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