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와 화상 회의가 보편화된 덕에 책상 위에는 스피커, 마이크 등 필요한 아이템들이 늘어나고 그만큼 업무 환경이 연결 케이블들로 번잡해지기도 하죠. 로지텍에서 특히 화상회의에 특화된 도킹 스테이션을 출시합니다.

로지 독(Logi Dock)은 홈 오피스 환경을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특히 제품 상단 중앙의 원터치 버튼으로 화상회의를 참여 및 종료할 수 있고 좌측에는 뮤트 컨트롤이, 우측에는 비디오 버튼이 있어서 즉각적으로 음소거와 영상 출력을 제어할 수 있죠. 특히 비대면으로 업무를 주로 하는 상황일수록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로지 독에는 여섯개의 노이즈 캔슬링 빔포밍 마이크와 55mm 네오디뮴 드라이버로 구성된 스피커폰이 내장되어 있어 주변 소음은 줄이고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캐치해 송출합니다. 로지텍의 존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버즈와는 즉각적인 제어가 가능하기에 이어버즈를 착용하는 순간 로지 독의 사운드는 이어버즈로 전환됩니다.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확장 포트를 지원하는 것 또한 특징이죠. 로지 독은 USB-A와 USB-C,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가 장착되어 있어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100W의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노트북에도 별도의 충전 없이 여러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과연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도와줄 수 있을지 두고봐야겠네요. 로지 독은 그래파이트,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올 겨울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99달러(약 47만원)입니다.

재택근무자를 위한 올인원 아이템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