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효과 및 기능을 조절해 찍을 수 있는 아날로그 카메라가 출시됐네요. 폴라로이드의 나우+(플러스) 입니다.

이름 그대로 폴라로이드의 기존 나우 제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탄생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이나 폴라로이드 전용 앱의 매뉴얼 모드를 통해 조리개나 타이머를 세밀하게 조절해 이중 노출 등의 다양한 촬영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기존 나우 제품은 출력 필름 선택에 따라 컬러 필터링 효과를 줬다면, 이번 나우+ 제품에는 렌즈 자체에 필터를 끼워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타버스트, 레드 비네트, 오렌지, 블루, 옐로우 총 5개의 실험적인 렌즈 필터가 포함되어 있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술성 높은 사진 결과물을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나만의 개성있는 취향이 가득 담긴 즉석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겠네요. i타입과 600 필름과 호환되는 폴라로이드의 나우+는 블랙, 화이트, 블루 그레이 세가지 컬러의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99달러(약 17만원)입니다.

디지털로 찍는 아날로그 사진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