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1사진 속 여성은 행복해 보입니다.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죠. 청혼이라도 받은 걸까요? 사진 속 여성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의 여인입니다. 그런데 여기 반전이 숨어 있죠.

sa2세상에 알고 보니 저 손은 셀카봉이였습니다. 그러니깐 여인은 혼자서 셀카봉을 들고 콘셉트 사진을 찍은 셈이죠. 봉이 아니니깐 셀카손이라 해야 할까요? 어쨌든 저 사진 속에 셀카봉이 숨어있었다니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sa3이 녀석의 이름은 셀카팔(Selfie Arm)입니다. 셀카손은 아니었네요. 이름에 거짓말이 없어서 좋습니다. 하는 역할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은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하는 건데요. 이걸 쓰면 더 외로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집에다 두고 있으면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처음 본 사람은 경악하기도 하겠네요. 강도 퇴치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셀카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