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부족한 USB-C 포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허브가 필요하다. 이미 수많은 USB-C 허브가 나와 있지만 비싸고 크고 무거워 마음에 들지 않고 다른 기능 없이 데이터 전송을 위해 더 많은 USB-C 포트가 필요하다면 사테치의 4포트 USB-C 허브를 추천한다. 

가장 먼저 유의할 점은 비디오 출력과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 전송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노트북 USB-C 포트 1개를 4개로 확장해 외장 하드, 카메라, 카드 리더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연결해 최대 5Gbps 전송 속도를 사용 수 있다. 다른 멀티 허브와 달리 HDMI, 렌 포트, 오디오 잭 등 다른 포트와 기능 없어 6 x 6cm, 45g으로 작고 가볍다. 알루미늄 재질의 깔끔한 마감으로 맥북과 잘 어울린다. 물론 구글 크롬북, 삼성 갤럭시 탭 프로, 서피스 프로 등 USB-C 포트가 있는 다양한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39.99달러(약 4만5,000원)로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다. 데이터 전송을 위해 더 많은 USB-C 포트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한다. 

다 필요 없고 데이터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