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가 총에 맞으면 그 아픔과 느낌을 생생히 전해주는 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요?
KOR-FX라는 회사에서 그런 조끼를 내놨습니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클라우드 펀딩을 모집중인 게이밍 조끼인데요.

vr2 vr1

 

생긴모습은 방탄조끼의 밑 부분을 뜯어낸 모습을 닮았네요. 기능도 비슷합니다. 마치 방탄조끼 위로 총을 맞은 것처럼 게임에서 출력되는 사운드와 진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4D FX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진동팩(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 같은 기술)보다는 더 정밀한 진동을 구분하는 센서가 들어 있어 유저에게 접근하고 있는 적의 차량도, 적군이 쏜 총의 방향까지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일반 이어폰 규격의 3.5mm 단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기기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즉,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맞춰 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이 조끼를 입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멋집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이나 애인에게는 끔찍한 광경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