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에서도 꾸준히 친환경을 위해 애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네요. 이번에는 아디다스 골프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입니다.

아디다스 골프의 ‘노 다이 컬렉션(No Dye Collection)’은 수질 오염과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인공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색상의 원단을 활용해 평균 60%의 물과 에너지를 절감해 제작된 골프화입니다.

ZG21 모션 보아(26만원) / ZG21모션(22만원)
아디크로스 ZX 프라임블루(19만원)

비록 화려한 컬러는 없지만 디자인에 변주를 주어 화이트와 민트 포인트 계열 컬러에 다양한 느낌의 제품 3종을 출시했습니다. 특히 ZG21 모션 제품 2종은 최소 50%의 재활용 섬유를 활용한 갑피와 무염료 소재를 사용함과 동시에 스파이크 골프화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해 기능성과 환경을 모두 살렸습니다. 아디크로스 ZX 프라임블루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ZX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팔리 오션 플라스틱을 50%이상 함유한 원사로 탄생한 제품이죠.

깔끔한 컬러에 디자인, 기능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 골프 라인에서도 탄생한 셈입니다. ‘친환경’ 자체가 마케팅 수단으로 쓰일 정도로 유행이지만 이런 시도는 목적을 막론하고 응원해주고 싶어지네요. 노 다이 컬렉션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No dye, no problem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