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첫 번째 휴대용 디스플레이 ‘C1422H’가 8월31일 출시된다. 14인치 크기에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은 4.95mm에 무게는 약 590g에 불과해 가방에 넣고 다니며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

델의 XPS 노트북에서 떼어 낸 듯한 얇은 베젤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080p IPS LED 패널, 60Hz 재생률, 6ms 응답시간으로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최대 300니트 밝기로 주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10~90도까지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내장형 스탠드가 달려 있다.

양쪽에 위치한 USB-C 포트는 전원 공급,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포트 1.2 대체 모드로 노트북과 연결만 하면 1080p 화면을 제공한다. 노트북에서 전원을 공급받지만 모니터의 반대쪽 USB-C 포트에 충전 어댑터를 연결하면 노트북을 충전하며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모니터에 동시에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최대 출력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90W 충전기로는 65W, 65W 충전기로는 45W, 45W 충전기로는 30W가 공급된다.

델 C1422H는 349.99달러(약 41만원)에 8월31일 출시된다.

디자인, 성능은 만족!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