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화면을 보거나 책을 읽을 때 혹은 운전할 때만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있죠. 이럴 때는 간혹 안경을 챙기지 못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탄생한 아이폰 케이스 ‘리드 온(Read On)’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안경을 보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안경이 한몸이 되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TPU 재질로 제작된 케이스는 고무의 탄성을 지니고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높아 스마트폰과 안경을 동시에 보호해줍니다. 굴곡이 없이 플랫한 안경은 3.6mm의 렌즈 두께로 만들어져 가볍고 보관에도 용이하죠. 최대한 얇은 두께가 나오도록 고안해서 안경을 접었을 때도 4mm 두께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특히 돋보기 안경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요긴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되겠네요. 리드 온은 아이폰 XR, 11, 12 시리즈와 호환되며 아이폰 12와 12프로 케이스의 경우 기존 블랙 컬러 뿐만 아니라 레드 색상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안경 렌즈는 1.0, 1.5, 2.0, 2.5디옵터 중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54.57달러(약 6만원)입니다.

스마트폰+글래스 케이스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