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운드 카드 ‘블라스터’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가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아웃라이어 에어 V3(Outlier Air V3)’는 크리에이티브의 가성비 무선 이어버즈 라인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앰비언트 모드와 액티브 노이즈 감소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 기존 모델과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죠.

6mm 바이오 셀룰로스 드라이버, 블루투스 5.2로 업그레이드되었을 뿐만 아니라 쿼드 마이크,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아웃라이어 에어 V3는 슬라이드 형식의 케이스를 통해 USB 타입C 케이블 충전과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고 케이스를 함께 이용할 경우 최대 40시간 재생이 가능하죠.

IPX5 방수 등급과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비서 기능 역시 그대로 지원하면서 사용자의 편리함을 도모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크리에이티브 전용 앱과 페어링이 가능해 터치 컨트롤 기능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상황 평준화된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짙은 그린 색상의 크리에이티브 아웃라이어 에어 V3 가격은 64.99파운드(약 11만원)입니다.

나쁘지 않은 성능과 가격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