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손잡았던 리모와가 이번에는 또 다른 명품 브랜드 펜디와 만나 특별한 캐리어를 선보입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가로 40cm X 세로 55cm X 폭 20cm의 기내용 캐리어입니다. 특히 화이트 제품은 블랙 포인트 조합으로 더 눈길을 끄네요. 두 브랜드의 협업을 강조하듯이 외관에 펜디의 FF 모티프 패턴을 입혔네요.

알루미늄 재질 외관에 핸들, 태그 등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캐리어 외부에는 2개의 핸들과 더블 잠금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캐리어 내부 역시 FF 모티프가 인상적이죠. 파티션과 함께 지퍼 포켓과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짐을 정리하는 데에도 용이합니다.

이런 제품 소식을 접할 때마다 해외여행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행 캐리어 명품 브랜드와 패션 명품 브랜드가 손잡은 만큼 가격대는 꽤나 높습니다. 리모와 X 펜디 캐리어 가격은 화이트, 블랙 모델 동일한 410만원입니다.

이탈리아와 독일의 만남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