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표 노트북 브랜드 ‘그램’ 리미티드 에디션인 ‘블랙 라벨’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전에도 블랙 컬러를 출시했지만 화이트 컬러에 익숙한 그램인 만큼 블랙 라벨의 매트한 검정색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외관과 전면 그램 로고와 마찬가지로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 마우스까지 전부 블랙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램 블랙 라벨은 지금까지 출시된 그램 라인업 중 최고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약 10% 빠른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R을 지원하고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 Xe 탑재로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WQXGA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와 DCI-P3를 99% 충족해 높은 화질과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번 제품은 몽블랑과의 컬래버레이션 역시 특징입니다. 블랙 색상의 몽블랑 노트북 가방이 함께 제공됩니다. 터치패드 각인 서비스 역시 별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블랙 라벨만의 소장가치를 높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있어빌리티’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그램의 블랙 라벨 제품은 1천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8월6일부터 22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공식 출하가는 319만원입니다.

한정판 콘셉트에 합류한 그램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